
파리하면 떠오르는 또 한 가지의 명소 베르사유 궁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르사유 시는 파리의 4 존에 해당되는데 시내에서 기차를 타고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루이 14세의 강력한 권력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바로크 건축물로 궁전과 정원이 매우 넓어서 전체를 둘러보려면 반나절정도 걸립니다. 때문에 아침 일찍 도착해 궁전부터 둘러보고 그 주변 영지를 관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전 -> 용의 분수 -> 넵튠의 분수 -> 아폴로의 목욕탕 숲 -> 라톤의 분수와 정원 -> 녹색의 융단, 잔디밭 -> 왕의 정원 -> 아폴로 분수 -> 마리 앙투아네트의 영지 -> 프티 트리아농 -> 그랑 트리아농 -> 대운하 순서로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입장 방법과 각 특징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해외여행
2023. 10. 15. 00:19